혈전용해술 지연 시간을 20분 이하로 성공적으로 줄이기 위해 Helsinki University Central Hospital이 헬싱키 모델을 개발한 방법과 Door to Needle Time(도착 후 주사(혈전용해술)까지의 시간, DTN)을 줄이기 위해 여러분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알아보십시오. Atte Meretoja와의 심층 인터뷰에서 헬싱키에서 겪은 변화와 도전, 로열 멜버른 병원 팀이 2012년 헬싱키 모델을 따르기로 결정했을 때 깨닫게 된 사실을 알아보십시오. 이 단계별 가이드에서는 병원에서 병목 현상이 존재하는 위치를 평가하는 방법,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동료를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 및 DTN을 성공적으로 줄이기 위해 병원에서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것들에 관해 알아봅니다.

모드1
모듈 1
취해야 할 단계
모드2
모듈 2
도전 과제들
모드3
모듈 3
멜버른 프로젝트
모드4
모듈 4
처음부터 다시 시작
모드5
모듈 5
목표
모드6
모듈 6
실행의 비용
모드7
모듈 7
이송 시간 최대한 활용하기
모드8
모듈 8
영상 촬영실에서의 업무
모드9
모듈 9
동의서 받기
mod10
모듈 10
간호사의 업무 역할
모드11
모듈 11
성과 측정하기
모드12
모듈 12
뇌졸중팀
모드13
모듈 13
모든 환자를 최우선으로
모드14
모듈 14
CODE STROKE
모드15
모듈 15
병렬 처리
모드16
모듈 16
현장현시검사(Point of Care)
모드17
모듈 17
의사의 검사
모드18
모듈 18
CT 영상
모드19
모듈 19
혈관 내 치료
모드20
모듈 20
치료 프로토콜
모드21
모듈 21
사전희석 또는 비 희석(Pre Mix or No Pre Mix)
모드22
모듈 22
기상 시 발생하는 뇌졸중(wake up stroke)
모드23
모듈 23
능률화 및 오진
모드24
모듈 24
환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