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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뛰어넘다

아이슬란드
 
단 33만여 명의 인구를 지닌 아이슬란드가 2018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리라 예측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엘리트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가장 작은 국가이면서 동시에 예선을 조 1위로 돌파하며 영국과 네덜란드와 같은 축구 강국에 패배를 안겨주기까지 했습니다. 아이슬란드 대표팀이 2010년만 해도 전 세계 131위에 머물렀을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 감독이 여전히 파트 타임 치과 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이 나라는 폭설로 인해 거의 반년 동안 야외 훈련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아이슬란드 대표팀의 이러한 활약은 더욱 인상적입니다.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결정적인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대부분 해설자는 두 가지 주요 속성에 대해 동의했습니다: 바로 팀 정신과 결의였습니다. 우리는 이 두 구성 요소가 아이슬란드에서 엔젤스 커뮤니티의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국가인 아이슬란드에서 급성기 단계의 거의 모든 뇌졸중 환자는 아이슬란드 신생아들의 약 70%가 태어나는 병원으로 알려진 레이캬비크에 있는 Landspitali University Hospital(LUH)에서 치료받습니다. 



2017년 12월, 비스바덴에서 열린 제1회 엔젤스 이니셔티브의 교육자 교육(Train the Trainer, TTT) 회의에 LUH 신경과 소속인 Marianne Klinke, Kristín Ásgeirsdóttir, Jónína Haflíðadóttir 간호사 3명이 참여했습니다. 정복해야 할 도전 과제 또한 컸습니다. 최소한 한 명의 전담 엔젤스 컨설턴트가 있는 다른 국가와는 달리, 컨설턴트의 지원 없이 가능한 한 많이 배워 일상 업무에 도입해야 한다는 임무가 이 세 명의 결의에 찬 여성들에게 지워져 있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축구팀과 마찬가지로, 이 팀이 달성한 모든 업적은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2018년 5월, TTT 회의에 참석한 지 5개월도 채 되지 않아 LUH는 여러 시뮬레이션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재개통 치료의 새로운 경로를 실행하기 시작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로가 작동 중일 때 재개통 시술을 받은 환자가 296% 증가했고(2014년~2016년과 비교), DTT(도착부터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79분에서 25분(최고 기록: 13분)으로 단축했습니다. 이는 첫 6개월 이내로 DTT 시간을 50% 단축하고 급성기 재개통 치료를 받는 환자 수를 두 배로 늘린다는 자체 설정 목표를 훨씬 넘어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뇌졸중 병동에서 이들 간호사가 짧은 기간에 급성기 후기 열, 고혈당, 연하곤란(FeSS) 임상 치료 프로토콜의 실행을 번역하고, 이를 구현한 것에 대해서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 이 프로토콜은 병원과 아이슬란드 환자 뇌졸중 협회 내에서 교육되었고, 가이드라인을 더 잘 준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조치 전후를 비교하고자 약 200명의 환자로부터 유효한 베이스라인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이러한 놀라운 성공에 만족하는 데 그쳤다고 생각하셨을 경우를 대비하여 말씀드리자면, 이들이 세운 향후 12개월 동안의 활동 계획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슬란드 정부로부터 RESQ로 데이터 내보내기를 허용하는 윤리적 허가를 얻음
  • 전원 지역인 Neskaupstaður 및 Akureyri로 가서 경로를 실행하고 첫 번째 시뮬레이션을 지원
  • 교육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용 동영상을 제작 
  • 뇌졸중이 있는 어린이 및 다른 비전문 병동에 입원한 환자를 위한 경로를 수립 
  • 24시간 연중무휴로 능동적인 치료 경로가 작동할 수 있도록 야간 직원 증강 허가 취득
  • 아이슬란드 환자 뇌졸중 협회와의 협력 – 2018년 10월에 뇌졸중의 날을 개최
  • 대중매체의 참여를 통해 환자 인식을 고취 
  • 3년 차 간호학과 학생의 학업 커리큘럼을 수정하여 집중된 뇌졸중 교육 및 열, 고혈당, 연하곤란(FeSS) 관리 사례 훈련을 포함하도록 함
  • 전국적인 뇌졸중 전문가 협회 수립
  • 아이슬란드 뇌졸중 레지스트리 출범
유일하게 놀랍지 않은 사실은 이들의 프로젝트가 LUH 내에서 “올해의 최고의 프로젝트” 상을 받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들이 정해진 것보다 짧은 시간 내에 이전의 목표치를 세 배로 늘린 것과 엔젤스 커뮤니티의 빠른 성장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아이슬란드가 모든 이의 기대를 앞으로도 계속 넘어설 것이라고 낙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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