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inical Hospital of V.V. Veresaev (formerly known as City Clinical Hospital No. 81) has gone through one of the most impressive transformations that we have witnessed in Angels Europe.
이 병원은 모스크바의 북쪽에 위치하는데 그 지리적 위치로 인해 언제나 여러 지구의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했습니다. 주변 지구들이 재건된 이후 인구가 상당히 증가했기 때문에 이 병원에 오는 환자들의 수도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According to recent estimates, they currently serve around one million out of Moscow’s nearly 13 million inhabitants and treat 1,400 stroke patients a year.
이 병원이 뇌졸중 병동(SU)을 열고 6년이 지난 2017년에 처음으로 우리 이니셔티브와 관계를 맺었을 당시의 평균 혈관 재개통률은 연간 약 3%였습니다. 이들은 주정부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필수 개선을 이룩했습니다. 주정부 프로그램의 주안점은 주정부 가이드라인 준수, SU 인증, 신규 장비 인도, 주정부 의료 교육 및 예산 증대 등이었습니다.
그러나 뇌졸중 병동 과장인 Andrey Seropegin 박사가 다른 병원들이 하고 있는 것을 훌쩍 뛰어넘는 조치들을 채택하기 시작하자 이들의 수행 능력과 실적이 일취월장 진보하기 시작했습니다.
Seropegin 박사는 엔젤스와 협력한 후 3년 내에 자신의 SU 관리 방법, 팀원 교육 방법, 입원 시점부터 퇴원 평가까지 뇌졸중 환자의 치료 방법을 극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러한 개선 사항들을 특별한 순서 없이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뇌졸중 의심 환자를 위한 CT 직행 경로에 이어 특별한 금지 사항이 없는 경우 CT룸에서 치료
- 뇌졸중 환자 관리와 관련된 모든 약과 물품을 담을 수 있는 뇌졸중 백 사용
- 환자의 상태와 급성후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식별하기 위한 뇌졸중 환자 스티커 도입
- SU의 전문의들을 위한 의사결정, CT 촬영 및 임상 시나리오에 대한 정기적 교육 워크숍
- 다학제 팀을 위한 실제 응급을 취급하는 필수 단계로서 Body Interact 가상 시뮬레이션 사례 완수
- 체코 부르노의 뇌졸중 시뮬레이션 센터에 의사와 간호사들이 재등록하고 배운 것을 후에 나중에 다른 동료들과 공유
- ER 및 SU에서 사용 금지 치료를 보여주는 포스터
행동의 과감한 변화는 결과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화로, 이 SU는 개선된 능력과 경로 덕분에 뇌졸중 환자 7명이 동시에 도착한 상황에서 그 중 4명에게 재개통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Under Dr. Seropegin’s leadership, the Stroke Unit has evolved to a Comprehensive Stroke Unit and a part of Moscow Stroke Network (one of only nine hospitals that can perform thrombectomy) since 2019. Their total recanalization rate has quadrupled since 2017 – from around 3% to this year’s 12.7%.
“이 모든 진보는 변화를 만들려는 Seropegin 박사의 의지 덕분입니다. 그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고 고도로 동기 부여된 뇌졸중 팀의 진보적 리더입니다”라고 엔젤스 컨설턴트 Maria Koneva는 밝혔습니다.
변화를 이끄는 것은 결코 쉬운 일가 아닙니다. 변화에 수반되는 모든 과업과 도전, 저항에 대처하기보다는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항상 더 쉽습니다. 병원이 담당해야할 인구의 급증을 고려할 때 Clinical Hospital of V.V. Veresaev의 사례는 크게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들은 그 다음 단계로 진화했으며, 이제는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제2의 삶의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